안녕하세요~
뿔난궁뎅이입니다.

제목과 같이 오늘은 시노펙스그린테크에서 만들고 있는 국내 및 아시아 최대 규모의 유압실린더 제작 현장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아래 스샷속의 기사내용을 기억하고 계시는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시노펙스그린테크의 사업 내용은 그 특성상 대부분 제작과 완료 기간이 긴~~~~~것들이 많답니다.

아래의 기사들이 나가고 잠잠해진(?) 기간동안에도 그린테크 김해사업장에서는 많은 분들이 성공을 위해 밤을 새우고, 땀을 흘리며 애를 쓰고 있다는 사실을
저도 현장에 직접 내려가 탐방을 하기 전에는 잘 모르고 있었다는 걸 이번에 알게 되었어요.




현재 제작중인 실린더는 국내는 물론 아시아 최고 길이로 약 20m 규모라고 합니다.
최초의 시도이다 보니,  프로젝트는 제작장비를 개조하는 고난이도의 작업을 거쳐 매 순간순간 끝없는 난관과 고비를 맞기도 했다고 하는데요.

현재는 약 90% 정도 개발이 진행된 상태라고 하니 어쩐지 안심이 되는 느낌입니다. ^^


아래 사진이 20m 길이의 유압실린더를 제조하는 설비의 모습인데요, 제 카메라로 한장에 담아내기가 힘들만큼 실제로는 정말 엄청나게 길었답니다.


시노펙스그린테크는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대형 유압실린더에 특화된 기업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작은 크기의 유압실린더를 만들어 내는 것과 이런 초대형 유압실린더를 제조하는 기술력은 매우 큰 차이가 있다고 합니다.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시노펙스그린테크는 국내 유일의 초대형 유압실린더를 제작할 수 있는 원천기술을 확보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긴 시간동안 열정이 담긴 노력의 결과물인 만큼 앞으로 시노펙스그린테크의 사업 번창에 큰 역할을 해 줄 것을 기대해봅니다.


이렇게 제작되는 유압실린더들은 대부분 매우 열악한 조건의 작업환경에 사용이 되는데요.
해양플랜트용 유압실린더는 해수에 의한 부식등의 문제를 발생시키지 않기 위해 고도의 표면 코딩 기술력도 필요하다고 하는데, 아직 우리나라의 실정은
많은 부분이 부족한 것이 사실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이번 시노펙스그린테크의 유압실린더 국산화를 통해 관련 국내 산업의 기술도 함께 발전되고 있다고
생각하니 뿌듯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정 사업이 크게 번창하기 위해서는 사실 관련된 다양한 분야의 사업이 함께 발전해야 하는 것이 사실인데요.
개척자의 정신으로 ^____^ 해나가고 있는 시노펙스그린테크로서는 늘 여러가지 크고 작은 어려움에 처하는 것을 숙명처럼 받아들이고 있다고 할까요....ㅡ_ㅡ


최근 조선업의 호황을 이끄는 실질적인 부분이 드릴쉽, 석유시추선, LNG선 등이라고 하는데요.
이번 프로젝트가 성공리에 완료되고 난 후, 시노펙스그린테크의 N/L Tensioner 가 세계 무대에서 인정받을 날 오기를 기대해 봅니다.

시노펙스그린테크가 제작하고 있는 이번 유압실린더는 10월에 거제도 앞바다에서 설치되어 운영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아래의 사진은 위에서 보여드린 것과는 별개의 사진인데요~
제작후 납품대기 중인 소규모의 유압실린더들이 있어 찍어 보았어요.





투박해 보이고 겉으로 보기에 별 것 없어(?) 보이지만 사실은 0.01mm도 엄청나게 큰 오차일만큼 극도의 정밀함과 고도의 기술력을 요하는 산업 분야이고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시는 분들의 모습과 같이, 결과가 나오기에도 다소 시간이 걸리는 힘든 사업이지만,

우리가 성공하면 국내 최초가 되고 세계 최초가 된다는 사명감과
또 반드시 성공할 수 있다는 희망과 자신감으로 모두가 함께 힘을 모으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 플러거 여러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어 간단한 내용이지만 포스팅해보았습니다.

여름휴가도 어느정도 마무리 되어 가는 듯 하고, 이것저것 여러가지로 어수선한 시절이지만 함께 하는 모든 분들 힘내시고,
새로운 희망을 품고, 각오를 새롭게 하는 기회로 삼을 수 있는 시기가 되었으면합니다.

꾸벅~(^^)(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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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뿔난궁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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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시노그린 2011/08/12 11: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봤습니다 상용화에 성공할경우 국책과제이기에 바로 수주가가능한지 아님 수주는 따로 따야하는건가요

  2. Favicon of http://blog.synopex.com BlogIcon 플러거 2011/08/17 16: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재 진행중인 국책과제는 해양플랜트용 유압실린더 국산화를 위한 기술을 개발하는 과제이기 때문에 직접적인 수주로는 연결되지는 않습니다.

    다만, 이번 과제를 통해 시노펙스그린테크는 유압실린더 기술력에서 대한 검증을 통해 시장에 보다 원활하게 진입이 가능하게 됩니다.

    국내 유수의 조선소에서 드릴쉽을 비롯한 많은 해양플랜트를 수주하고 있지만, 여기에 사용되는 유압실린더는 국내제품이 아닌 다국적 기업의 제품

    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시노펙스그린테크는 이번 과제를 통해 해양플랜트용 유압실린더의 국산화 성공으로 국내 조선소에 납품이 가능할 것

    으로 전망되며, 국내 해양플랜트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3. 실린더 2011/09/16 21: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8월 11일에 90% 완성단계인 이 실린더는 아직도 완성 안되었나요???

    그리고 이 실린더는 얼마에 팔기로 계약되어있나요....??? 회사에 수익이 얼마나 되는지...

    • Favicon of http://blog.synopex.com BlogIcon 플러거 2011/10/04 16:43  댓글주소  수정/삭제

      국책과제 유압실린더는 10월 말에 제작이 완료될 예정입니다. 그리고 본건은 정부의 지원을 받는 국책과제로 매출에 반영되지는 않습니다. 이번 국책과제를 통해 기술력을 입증으면 시노펙스그린테크가 보유하고 있는 여러가지 강점으로 본격적인 수주에 성공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안녕하세요!
요즘 부쩍 공부와 취재에 열올리는 *^^* 뿔난궁뎅이입니다.
지난 포스팅에 이어 이번에도 시노펙스그린테크의 사업내용과 기술력을 소개하게 되었어요.
기나긴 장마가 끝나고 이제는 푹푹 찌는 듯한 더위가 몰려와 괴롭히는 7월 19일 오후에 MCCL 생산현장에 다녀왔습니다.

사전에 미리 인터뷰 요청이나 시간약속 없이 급습(?) 하게 되어 여러분들이 살짝 당황하셨지만, 바쁘신 와중에도 성실히 인터뷰에 응해 주시고, 또 운좋게도 라인이 돌아가고(?) 있는 모습과 품질테스트 현장도 취재할 수 있어 더운날 무거운 카메라 둘러메고 다녀온 보람이 있었어요. ^^




MCCL 은 메탈 카퍼 클래드 라미네이트 (MCCL:Metal Copper Clad Laminate)는 금속을 기반으로 한 동박 적층판으로 LED TV의 백라이트 유닛용 PCB, LED조명용 PCB기판의 핵심소재입니다.....라고 인터넷에 나와 있어요 ㅡ_ㅡ
LED 시장의 성장과 함께 그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분야라고 하는데요, 당장 2012년부터 유럽에서는 LED 조명의 사용을 의무화하고, 일본 등을 비롯해 세계적으로 이런 추세는 점차 확대될 것으로 예상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높은 효율과 경제적으로 뛰어난 반면 하직 가격이 비싼 문제때문에 급속도로 사용량이 증가하진 못하고 차츰차츰 서서히 증가하고 있는 중이라고 해요.



이번에 취재를 하면서 알게 된 사실이지만, 시노펙스그린테크에서 주력하고 있는 분야는 가정용 LED 조명 뿐만 아니라, 전장용(자동차), 산업용(파워모듈, 컨버터) 쪽이 주를 이룬다고 합니다.
이런 분야의 특징은 제품의 품질이나 특성이 극도로 높아야 한다니 그린테크의 기술력이 저절로 검증되는 부분이 아닐까요? ^^

보다 자세한 기술적인 내용은 다음번에 좀 더 추가로 "밀착취재" 를 한 뒤 ^^ 한번 더 포스팅을 하도록 하고 오늘은 "급습" 답게 간단히 이러이러한 걸 하고 있다 정도만 보여드리려고 하니 모자라는 부분은 다음 포스팅을 기대해 주세요~(I'll be back~~ ㅡ_ㅡ 죄송)




현재 생산라인의 후공정은 수동으로 진행이 되고 있었는데요, 8월쯤이면 자동화라인으로 교체가 될 예정이라고 그 때 다시 한번 포스팅 할께요.


다음 공정을 기다리며 금속판들이 차곡차곡...


 

알미늄 판 위에 동판 등을 겹쳐
 


여러단계로 구성된 프레스 설비로 압축, 부착합니다.


[프레스 설비 모습]



프레스 설비를 통과한 후 남은 동판 부분과 모서리부분의 울퉁불퉁 거친 부분을 컷팅기로 제거해줍니다.





매끈매끈 깨끗하게 되었죠?


중간에 많은 복잡한 공정들과 민감한(?) 부분들이 있지만 여기선 생략하기로 하고


포장단계와 라벨 부착단계를 거쳐



이렇게 출하창고 한 쪽에서 출하를 기다리게됩니다.





시노펙스그린테크는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RCC(Resin Coated Copper foil) 공법의 원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RCC공법은 비교적 적은 투자 규모와 적은 인력으로 운영이 가능하면서도  높은 수율이 가능해  후발주자이지만 충분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고, 이것은 곧 시노펙스그린테크의 강력한 사업경쟁력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시노펙스그린테크 MCCL 의 또 하나의 경쟁력이자 가장 기본이 되어야 하는 것!
바로 제품의 품질이겠죠?

인터뷰를 끝내고 운좋게도 품질테스트 현장을 취재할 수 있었는데요.


왼쪽은 휨 정도에 따른 코팅의 훼손 정도를 테스트 하고 있는 모습이고
오른쪽은 "내전압 테스트" 라고 임계점 이상의 높은 전압에서도 변형되지 않는 강도를 테스트 하는 것입니다.

 


요건 참 신기했는데요 ^^
"인장 압축 테스트" 라고..1cm 너비로 동박을 박리해서 테스터에 장착하고 강도를 높이면서 "견디는 정도" 를
테스트 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 288℃로 뜨거워진 액체 납에 테스트용 샘플을 담그는 모습]




[일정시간이 지나자 서서히 기포가 생기고 변형이 되기 시작합니다]

 



이건 좀 사실 살짝 긴장되는 테스트였는데요.
각각 다른 조건에서 제작된 샘플을 288℃의 뜨거운 납에 넣고 기포가 생기는 시간을 측정하는 테스트예요.

어떠한 악조건에서도 견딜수 있는 튼튼한 ^^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거치게 되는 테스트인데
아래에 제가 놓아둔 스톱워치를 보시면 14분 56초를 지나고 있는 시간이 보이실꺼예요.

보통 외국에서는 288℃ 정도에서는 30초 정도의 시간을 버티면 통과기준이라고 하는데
우리나라는 무려 15분!!!!!

사진속 B 라고 되어 있는 것과 H라고 되어 있는 것은 이미 기포가 생긴 것을 보실수 있어요.
현재 시노펙스그린테크에서 생산하는 것은 E 라고 되어 있는 것입니다.

아주 튼튼!!! ^^ 끄떡없죠??



보통 TV 나 LED 제품등은 장시간 연속 사용하고 그에 따라 높은 온도등 각종 나쁜 조건에 노출이 되게 되죠.
그런 조건에서도 꿋꿋이 ^^ 버틸수 있는 튼튼한 제품!!!!!
시노펙스의 MCCL 이라면 믿을 수 있다는......뭐 그런 자부심을 느껴도 좋을듯 합니다.


사실 저는 그동안 MCCL~MCCL~ 얘기만 들으며 그냥 뭔가 가슴에 와닿지 않고 손에 잡히지 않는 얘기처럼 들려서 그게 뭔가~하기만 했었는데요.
이번에 인터뷰와 탐방을 하면서 "아!" 하는 느낌이랄까.....이게 무엇이고, 왜 시노펙스그린테크가 이것을 하려고 하고, 어떤 점이 우리의 경쟁력이 될 수 있는지 조금은 알 수 있을것 같았답니다.


제가 느낀 이 감동 ^____________^ 은 다음번에 이어지는 포스팅에서 조금 더 나눠 드릴수 있기를 기대하면서~

우리 '플러거' 님들이 멋진 휴가와 재충전의 시간을 보내시는 와중에도 저 뿔난궁뎅이는 '포스팅꺼리 찾아 삼만리' 의 시간을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더운 여름 건강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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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에스엘 주주 2011/08/19 08: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MCCL을 만드는 공장은 어디에 있나요?
    김해공장에 생산라인이 있나요?

  2. MCCL 관심인 2011/08/31 09: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뜨거워진 액체 납에서 견디는 시간이...15분인가요? 게다가 외국에서는 30초요?! 이상한데요...? 어떤기업체는 30분이 spec이라고 하던데요...??

  3. Favicon of http://blog.synopex.com BlogIcon 플러거 2011/08/31 15: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MCCL 생산은 인천지역의 사업장에서 하고 있습니다.

    또한, MCCL관심인 님께서 질의하시는 내열성 테스트와 (Solder Float Test)과 관련한 사항은 각 온도마다 그 시간이 다릅니다.

    국내 MCCL 기업은 평균적으로 260도에서 30분 이상 , 288도에서 10분 이상을 내열성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당사는 288도에서 15분을

    기준으로 내열성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4. 박철홍 2011/10/26 12: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십니까

    당사는 MCCL용 알루미늄을 생산하는 회사입니다. 귀사의 MCCL을 생산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협의를 하고 싶습니다.
    귀사의 구매담당자와 협의가 가능합니까
    회신부탁드립니다.
    E-mail. parkch2003@yahoo.co.kr

  5. MCCL 궁금증 2012/01/26 19: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전압 기준이 얼마나 되나요?


안녕하세요!

한동안 뜸했던(?)’ 뿔난궁뎅이입니다.

더운 여름 우리 플러거여러분들 어떻게 지내고 계시나요?

저는 블로그에서 뜸했던 기간 동안 나름대로 열심히 공부(?)’ 도 하고 틈틈이 여름휴가 상상(?)도 하면서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었답니다.

 

오늘은 제가 그 동안 공부했던 내용 중에 하나를 여러분들과 나눠 보려고 하는데요.

좀 어려운 내용이라 사실은 아직도 아주 일부분 밖에 모르기 때문에 생각만큼 잘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이미지출저 :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1&no=339115 매경뉴스>

 

시노펙스와 시노펙스그린테크에 관심있는 분들이라면 이미 알고 계시는 내용일텐데요.

최근 시노펙스그린테크가 전력을 다해 추진하고 있는 “Drill Ship N/L Tensioner Cylinder” 에 관한 내용이예요.

 

사업분야도 워낙 하드(?)한 분야이고, 평소에 쉽게 접할 수 있는 내용들도 아니기 때문에 저의 경우에는 이게 도대체 뭔가라는 궁금증을 갖게 되고, ‘~이게 그런거로구나하는 정도의 이해를 하기까지도 꽤나 힘이 들었던 것 같아요.

 

우선 이해를 돕기 위해 기본적인 용어와 개념에 대한 간략한 설명이 도움이 될 것 같은데요.

 

드릴 쉽 (Drill Ship) 이라고 하는 것은 심해석유시추선으로 깊은 바다에 있는 석유를 뽑아 올리는 배 혹은 이와 같은 기능을 하는 장비 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 드릴 쉽은 관련업계에서는 부가가치가 극도로 높은 분야라 일명 드림 쉽(Dream Ship) 이라고 불리기도 한다고 해요 ^^



이렇게 생겼어요 ^____^

 

드릴 쉽은 거센 파도가 몰아치는 해상에서 일정한 위치를 유지한 채로 작업해야 하는데 이럴 때 필요한 것이 배의 위치를 일정하게 유지,고정시켜줄 장치이고, 시노펙스그린테크가 바로 이것을 만들고 있는 것이예요.

 

시노펙스그린테크의 N/L Tensioner Cylinder는 기존에 사용되어 오던 와이어 타입 Tensioner에 비해 설치나 수리에 고가의 비용이 들긴 하지만, 다수의 실린더를 설치하여 하나의 실린더에 고장이나 문제가 발생하더라도 나머지 실린더가 이로 인한 종축 비틀림을 보정하고, 드릴 쉽의 시추작업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설계되어 있는 것이 큰 특징입니다.


                                    



어떻게 그렇게 설계하느냐….하는 것까지는 아직 공부하지 못했구요 ^^

그저 이야~파도 치는 바다 위에서 그런 어려운 작업을 하는 장비에 시노펙스그린테크의 기술력이 투입이 된단 말이야?’ 하는

지극히 1차원적인 이해수준이네요 T_T

 

최근 모든 분들이 몸으로 느끼고 계시는 것처럼 기름값이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고 있는 상황이라 자원개발환경이 열악한 극지방이나 지금까지는 접근하지 않았던 극 심해까지 자원개발 대상 환경으로 주목 받고 있고 이에 따라 세계적으로 드릴 쉽에 대한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고 해요.

 

세계 드릴 쉽 시장에서는 세계 드릴 쉽 수주량 = 한국의 수주량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이 분야에서는 우리나라가 독보적인 기술력과 시장점유율을 확보하고 있고, 이는 앞으로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현재 드릴 쉽의 핵심부품들은 사실 외국업체 1~2곳에 크게 의존하고 있는 실정이고, 일반상선의 국산화율이 90% 이상인 것에 비하면 드릴 쉽은 그 절반 이하의 수준이라고 하는데요, 그만큼 국내시장은 아직 초기단계로 시노펙스그린테크가 가진 기술력과 잠재력의 가능성은 더욱 기대할 만 하지 않을까요?

 

지난 6월 삼진해양과 “Drill Ship N/L & W/L Tensioner Cylinder 제작,납품에 관한 MOU” 를 체결하며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시노펙스그린테크 임직원 여러분들의 각오와 뜨거운 열기는 김해사업장 현장에서 그대로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이상이 제가 시노펙스그린테크에 대해 공부(?)한 내용 중 아주 작은 일부분인데요.

앞으로도 하나하나 시노펙스 가족사의 사업내용과 최근 이슈사항에 대해 열심히 공부해서 블로그를 통해 포스팅을 해볼 예정입니다.

 

저는 물론 우리 플러거여러분들이 시노펙스를 이해하고 궁금증을 해결하는데 작은 역할을 할 수 있다면 얼마나 보람있고 기쁠까생각해 봅니다.

 

폭우 아니면 푹푹 찌는 더위로 지치고 힘드시겠지만, 우리 플러거여러분들 힘내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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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뿔난궁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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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병호 2011/07/07 1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재 개발중이라는 뜻인가요 아니면 실제 납품하고 있는 곳이 있는 건가요?

  2. Favicon of http://blog.synopex.com BlogIcon 플러거 2011/07/07 16: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노펙스그린테크는 국내 유일의 초대형 유압실린더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인도네시아 등 해외 대형 댐 프로젝트 등에 참여한 실적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시노펙스그린테크는 Drill Ship용 유압실린더의 기술개발을 완료한 시장 진출을 가시화 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된 국책과제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시노펙스그린테크는 삼진해양과 협력하여 해양플랜트용 유압실린더 시스템의 국산화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3. 시노펙-90% 2011/07/10 11: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말은 납품은 하지도 못하고있단 뜻이네요 제가 시노펙주주4년짼데 그떄부터 2천억 소리나왔죠 ...

  4. Favicon of http://blog.synopex.com BlogIcon 플러거 2011/07/11 0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릴십(해양플랜트)용 국책과제를 위해 제작중인 유압실린더 입니다. 즉, 드립십 분야를 진출하기 위해 준비중인 상태라고 말씀 드리겠습니다.

    하지만, 댐이나 소수력발전에 적용되는 유압실린더의 경우에는 이미 납품을 하고 있습니다.

    시노펙스그린테크는 고부가가치 기술인 해양플랜트용 유압실린더의 국산화를 위해 임직원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열심히 노력하고 있으니

    조속한 시일내에 가시적인 성과를 달성하도록 하겠습니다.

  5. 오래된 주주 2011/08/02 22: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양플랜트용 유압실린더는 아직까지는 시제품을 제작 하고 있는 중인가요.
    아니면 완가공이 끝난 상태에서 시험(테스트) 가동 중인가요.
    6월경에 시노그린 사장님께서 모 언론사와 인터뷰 중에 85%가량 완성단계라고 하셨던데
    아직까지는 시제품도 출시가 되지 안았다고 보면 맞나요?
    위에 기재된 사진상으로 보면 제품은 완성되어 있어 보여서 묻는겁니다.

  6. Favicon of http://blog.synopex.com BlogIcon 플러거 2011/08/04 15: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경부 과제관련 해양플랜트용 유압실린더는 총 2개를 제작중으로 현재 90%가량의 진행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위의 관련 사진은 해양플렌트에 대한 이해를 돕기위한 사진이며, 맨 아래 사진이 현재 제작중에 있는 유압실린더의 모습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김해사업장 탐방 포스팅 글을 통해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시노펙스는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사업역량을 확보하고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플로거는! 블로그 포스팅을 통해 시노펙스의 핵심 역량을 차근히 소개해 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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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펙스그린테크의 핵심 역량이라고 하면 번뜩 떠오르는 것이 바로 유압실린더 기술 입니다.
그렇다면 유압실린더는 도대체 무엇이고 어떠한 연유로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 시키고 있는 것일까요?


유압실린더를 간단하게 정의 하자면, 유압(압력을 가해  피스톤 따위의 동력 기계를 작동 시키는 일)을 이용하여 큰 추력(물체를 운동 방향으로 밀어붙이는 힘)이나 추력의 직선운동을 실현하는 산업 설비로 조선, 건설, 토목, 해양 등 각종 사업에 사용되는 핵심 부품 말합니다. 

                                                                  < 유압실린더 >

시노펙스그린테크는 유압 기반 기술에 의한 응용기기를 설계, 개발, 제작하여 보급하고 있으며, 대운하 사업과 같은 국가의 주요한 기반사업에 필요한 특수사양 초대형 유압시스템 개발기술 등의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 유압실린더 >

특히 시노펙스그린테크의 수문개폐(開閉)용 유압실린더는 댐과 하구언 등의 수위조절을 위한 수문 권양 장치를 유압시스템으로 설계 및 개발하여 특수한 유압실린더 분야에서 이미 세계적으로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데요,
이는 시노펙스그린테크의 국내 최초, 아시아 최초로 보유하고 있는 시스템으로 설계 및 개발에 성공하였으며 현재 이 기술은 세계 일부 선진국만 보유한 신기술입니다.

                             <댐 수문 모형, 오렌지 컬러 부분이 시노펙스그린테크 유압실린더>

그렇다면 시노펙스그린테크 유압실린더의 어떠한 점 때문에 이렇게 주목 받고 있는 것일까요? 
시노펙스그린테크의 유압실린더는 기존의 기계식 권양장치의 단점인 부식을 보완해 내구성이 강화되었습니다.  이는 유지보수를 용이하게 할 뿐 아니라 부식율을 낮혀 환경 보존에도 한 몫하게 됩니다.
또한,
고압, 초대형 중량의 권양시 정밀 제어 및 안전성이 높습니다.
이렇게 우수한 유압실린더가 국산화 되었기 때문에 외산 제품 대비 가격 경쟁력 또한 높겠죠?^^

이렇게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시노펙스그린테크, 대단하지 않나요?

                                                                    <무재해 기록판>


하지만 시노펙스그린테크는 직원들의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무재해 목표일 수를 정해 진행 중인데요,
아무리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더라도 직원들의 안전과 건강이 우선시 되어야  시노펙스그린테크의 미래 또한 밝고 힘찰것이라는 믿음 때문입니다.

현재 시노펙스그린테크는 750일을 목표로 647일째 진행 중입니다.^^


                                              <건강을 위해 점심시간에 짬을 내 운동하는 모습>

세계 최고의 유압실린더 기술을 보유한 시노펙스그린테크, 직원들의 안전과 건강을 바탕으로 무궁무진한 발전을 거듭할 수 있기를 기도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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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플러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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